서울반도체의 성공요인 분석

목차

Ⅰ. 기업 소개

Ⅱ. 반도체 산업 소개

Ⅲ. 이정훈 ceo의 서울반도체 인수

Ⅳ. 서울 반도체의 성장
1. 백색 LED의 국산화
2. 응용분야의 확대
4. 불가능을 극복한 아크리치

Ⅴ. 특허전쟁
1. 특허 소송 분쟁
1.1 LED산업에서의 특허
1.2 특허 소송
1.3 니치아와의 특허 분쟁
2. 특허 분쟁의 해결과 현재 상황
2.1 니치아社와 크로스라이선스 체결
2.1.1 체결의 배경
2.1.2 체결의 의미
2.2 끝나지 않은 특허 전쟁

Ⅵ. 세계 시장에 우뚝 서다
1. 세계적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2.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3. 특허의 강력한 힘
4. 해외진출
4.1 유럽
4.2 미국
4.3 중국
4.4 해외법인 설립과 기술력을 인정받다

Ⅶ. 다시 찾아온 위기를 이겨내다

Ⅷ. 성공요인 분석
1. 신제품 개발 통해 시장을 변화시키다
2. 글로벌 특허 경쟁력
2.1 특허포트폴리오
2.2 크로스 라이센스
2.3 특허 트랜드 주도
3. 세계적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본문내용

서울반도체는 1987년 미국계 반도체 제조사인 페어차일드에서 근무하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많은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은 뛰어났지만, 이를 사업성과 접목시키지 못해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했던 기업이었다. 이 때문에 경영난을 겪으면서 1992년 이정훈 대표가 인수한 이후 서울반도체는 LED 사업에 집중하였으며 2002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자회사인 옵토디바이스를 설립했다. 2005년에 세계 최초로 직류 LED 조명인 아크리치를 개발하고 2006년, 아크리치 양산을 개시했다. 2007년 세계 최소 두께 0.17 mm 고휘도 칩 LED 특허제품을 출시하고 다음 해 W급 세계 최고 밝기 900루멘 LED를 개발·출시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LED 형광체 기술로 Trodonic Atco Optoelectronics 및 기타 특허 협력사와 크로스 라이센스를 체결했고 2009년에는 몇 년간 끊임없이 이뤄졌던 니치아와의 특허분쟁에서 결국 소송 합의 및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2010 TV용 TOP LED 양산했고 2011년에는 미국 에너지스타 LED 조명 국제공인시험기관(LM80) 인증을 받았으며 새로운 LED 아크리치2를 출시, 2012년에는 세계 최초 5배 밝은 LED인 nPola(엔폴라) 양산을 발표했다. 2013년 현재 독창적인 세라믹 기판과 형광체 기술을 적용해 세계최고 수준의 밝기를 달성한 ‘High Power LED인 Z5M1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반도체의 LED 광원 시장 순위는 7위에 올랐고 세계 LED 시장 점유율은 각각 5.3%로 [표 1], [표 2]와 같다.

서울반도체는 LED 산업의 거센 경쟁 속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혁신을 강조해오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