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독후감 A+)) 아프리카의 눈물을 읽고 - 아프리카의 문명, 아프리카 현황과 문제점, 발전방향, 아프리카 정부-국가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2.08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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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은 아프리카개발의정치경제를 다룬 도서입니다. 한글 6페이지로 정리한 우수 독후감 레포트 자료입니다.
아프리카 개발의 정치-경제, 국가 정부, NGO의 활약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 속으로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아사히 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 마쓰모토 진이치의 아프리카 30년 생활을 기반으로 저술된 아프리카 희망 보고서 ‘아프리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 마쓰모토 진이치, 평단출판사, 2008
은 기자가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는 희망으로 아프다고 말한다. 아프리카의 전설과 아프리카 오지 여행을 다니는 이들, 읽기 전엔 쉽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여서 또 읽고 나서도 그들의 마음이 행복이 그대로 느껴져 복음전파를 위해 가볼까 한 한번쯤 동경했던 아프리카였다. 결혼 후에 아내가 아프리카 이집트 나일강, 피라미드 등에 방문했다는데 아프리카에 방문했다는 경험이 부러운 입장이였다.
<중 략>
코르디부아르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 부자만이 정치가가 될 수 있고, 권력을 가진 자만이 부자가 되며, 가난한 사람들은 영원히 가난하다. 1990년 프랑스 인구통계에 따르면 프랑스에 360만명의 외국인 중에서 45%가 아프리카인이며, 대부분 심야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이 배치되고 있고, 숙련되면 외국에 국적이 빼앗기고 만다. 아프리카 출신이지만 군인, 경찰, 교사들이 공무원의 월급을 대부분 주지 않음으로 지도자가 되어야 할 그들을 해외 국가에 빼앗김으로 국가형성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p.178).
그리고 제6장 아프리카의 피스메이커 에서의 내용은 아프리카 정부는 국민에게 착취만 할 뿐 아무것도 분배하지 않음으로 국민 대다수는 가난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러한 사람들 속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것은 아프리카인 자신들의 생활을 자신의 노력으로 바꾸어 나가려는 것이다. 아프리카인들이 원조를 받을 때는 일단 편하지만, 그들이 떠나면 여전히 다람쥐 쳇바퀴 같이 가난 속에서만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물질적인 무상원조보다는 일을 할 수 있는 자립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