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그는 누구인가

목차

1. 노자의 생애
2. 노자의 도덕경
3. 노자와 공자
4. 노자의 사상

본문내용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초(楚)나라 고현 여향 곡인리 사람이다
주 나라 왕실 사관이었다.
공자에게 禮을 가르쳤다.
도덕경 및 노자를 썼다.
도가를 창시하였다.

노자의 도덕경은 상편은 37장 하편은 43장으로 구성된다.
노자가 직접 죽간에 오천 자나 되는 글을 썼는데,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철학이 담겨있다.
도(道)란 원래 도란 원래 人爲的인 것이 아니라 自然的인 것이며,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라고 한다. 즉 그가 말하는 도란 “아득한 태고시대로부터 자연적으로 존재하면서,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고 있는 절대적이면서도 현묘 불가사의한 영원불멸의 虛無”인 것이다.

1.道可道(도가도), 非常道(비상도), 名可名(명가명), 非常名(비상명), 無(무), 名天地之始(명천지지시), 有(유), 名萬物之母(명만물지모), 故常無(고상무), 欲以觀其妙(욕이관기묘), 常有(상유), 欲以觀其(욕이관기)교, 此兩者(차량자), 同出而異名(동출이이명), 同謂之玄(동위지현), 玄之又玄(현지우현), 衆妙之門(중묘지문).
[말로 나타낼 수 있는 도는 영구 불변의 도가 아니며,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구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무명은 천지의 시원이고 유명은 만물의 모체이다.그러므로 영구 불변의 무에서 만물의 미묘한 이법을 보도록 해야 할 것이며,영구 불변의 유에서 그 귀착점을 살펴보도록 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