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 서유럽문화기행 레포트

소개

리포트 만점 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 뮌헨
2. 영국 에든버러
3. 프랑스 마르세유

본문내용

※ 동일답안(표절)의 경우 최하등급 부여
1. 독일 뮌헨
1-1. 뮌헨 선정 이유
독일인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인 뮌헨은 밝고 명랑한 시민과 숲으로 뒤덮인 거리, 뛰어난 문화유산 등을 가지고 있다.

1-2. 기본사항
바이에른 알프스 산지 가까이 이자르강에 면하여 있다. 베네딕투스회를 기원으로 하는 도시이다. 1157년 바이에른 공작이던 하인리히 사자공이 수도사들에게 잘츠부르크로부터 이자르강에 이르는 곳에 시장을 개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다. 이듬해 이자르강을 건너는 다리가 건설되었고 시장 주위로는 성이 구축되었다

<중 략>

프랑스 프로방스 코트다쥐르 주 부슈뒤론 데파르트망의 수도이다. 파리 남쪽 797km, 지중해 리옹만 내의 크론곶과 크르와제트곶 사이에 있는 천연의 양항으로 프랑스의 무역항이며 대도시이다. BC 600년경부터 그리스의 포카이아시의 식민지가 되어 마살리아라고 불렀다. 그 후 갈리아로 문화를 전달하는 중심지가 되었으며, 지중해 연안에는 마살리아 자체의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제2포에니 전쟁에서는 로마와 동맹하였고, 후에 로마의 속주가 되었으나 BC 49년 카이사르에게 반항하여 영토를 상실하였다. 5세기부터 서고트·동고트·프랑크 등의 지배를 받았고, 10세기에는 사라센인·노르만인의 약탈을 받아 침체하였다. 그 후 십자군의 영향으로 번영을 회복하고 13세기에는 자치도시를 이루었으나, 1481년 프랑스에 통합되었다. 17세기에는 동방무역을 독점하고 공업도 발달하였다. 19세기의 산업혁명, 알제리 정복, 수에즈 운하 개통 등에 따라 항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참고자료

· 코스따라 세계여행,유럽 : 서유럽·북유럽·동유럽·지중해 21개국 315코스 / 김성기 지음 / 민서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