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고갱전을 가는길.

2. 고갱전 전시회 관람.
1) 브루타뉴시기의 그림들.
2) 폴리네시아시기의 그림들
3) 고갱의 풍경화들
4) 고갱의 조각품들과 판화
5) 기억에 남는 현대미술그림

3. 사진.

4. 맺음말.

본문내용

1. 고갱전을 가는길
9월 13일 금요일 비가 엄청 많이 쏟아지는 날 나는 서울시립미술관으로 향했다.
예술의 전당에는 반고흐전, 루브르전 등 적지 않은 횟수로 전시회를 갔었지만,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전시회를 가는 것은 처음이라 새로운 미술관을 간다는 생각에 조금 들떠있었다. 서울시청역에서 내려서 2호선 10번 출구로 나와 네이버 지도를 따라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길에는 많은 관광버스가 있었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고등학생들과 외국 관광객의 단체관람객이 많아 미술관 근처는 굉장히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웠다. 미술관입구에 도착해서 나는 우산보관대를 처음 보았다. 미술관안이 젖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우산을 입구에 보관하는 장치 인것 같았다. 처음보는 우산보관대에 우산을 보관하고 전시회 입구 옆에서 쿠팡에서 구매한 티켓을 찾은 뒤 고갱전을 입장했다.
2. 고갱전 전시회 관람.
고갱전 전시회를 보기위해 계단을 올라 입장한 내가 제일 먼저 본것은 고갱의 전시는 브르타뉴시기와 폴리네시아시기로 나뉘져 전시된다는 안내글이었다. 안내글을 읽고 먼저 전시되어 있는 브르타뉴시기의 그림들을 관람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