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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소화와 소화효소

Ⅲ. 소화와 소화기관
1. 입
2. 식도
3. 위
4. 십이지장
5. 작은창자
6. 큰창자

Ⅳ. 소화와 소화과정
1. 입 안에서의 소화
1) 침
2) 아밀라아제
2. 위에서의 소화
1) 염산(HCl) 염산
2) 펩신
3. 소장에서의 소화
1) 기계적 소화
2) 화학적 소화
3) 간의 작용
4. 대장에서의 소화

Ⅴ. 소화와 소화불량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영양소의 소화·흡수 및 배설
▶ 소화·흡수
식품내에 존재하는 영양소들이 인체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소화기관 내에서 소화와 흡수라는 과정을 통해 몸안의 세포내로 들어온 이후에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소화작용은 호르몬과 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며, 소화는 기계적인 소화와 화학적인 소화로 구분할 수 있다.

▶ 기계적인 소화
소화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섞고 이동시키는 과정이다.
구강에서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과 음식물을 섞어 부드러운 음식물 덩어리를 만든다.
연하과정은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이후 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음식물 덩어리가 이동하는 것은자동적으로 진행 된다.
소화기관의 근육들은 연동운동, 분절운동, 집단운동 등과 괄약근 등의 주기적인 수축이완을 통해 음식물의 이동을 진행시키며, 이때 신경계의 엄격한 조절을 받는다.

▶ 화학적인 소화
소화 기관의 각 부위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에 의해 음식물들이 잘게 가수분해되는 것이다.
소화액에는 특정한 영양소들을 가수분해시키는 소화효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점액성분과 수분, 전해질, 담즙과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 배설
음식물을 섭취하면 영양소로 쓰여진 나머지는 몸 속의 여러 기관을 거친 다음 몸밖으로 나오게 되며 각 기관에서 쓰여지고 남은 것은 간에 저장된다. 찌꺼기가 몸 밖으로 나오는 배설물에는 소변, 대변, 땀이 있다.

참고자료

· 권오남 외 1명(2008), 소화효소 활성으로 본 rotifer brachionus rotundiformis의 적정 영양강화 조건, 한국수산과학회
· 김건상(1991), 소화기관질환의 초음파진단, 대한의사협회
· 박병강(2006), 소화가 중요하다, 한국당뇨협회
· 이보영(1964), 건위·소화·제산제, 대한의사협회
· 한가진(2011),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97명의 변증유형별 특성, 경희대학교
· 한국간호과학회(2010), 간호관리학, 대한간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