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A+ 자료]기업형 수퍼마켓 찬반 토론, 기업 토론 면접 대비

소개

기업형 수퍼마켓에 대한 찬반 레포트입니다.
기업 토론 면접 대비에 좋습니다.
A+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형 수퍼마켓 (SSM·Super Supermarket)
1)기업형 수퍼마켓의 정의
2)기업형 수퍼마켓 사업 현황
3)기업형 수퍼마켓의 파급력
4)기업형 수퍼마켓 규제
5)기업형 수퍼마켓 관련 법안s
6)기업형 수퍼마켓 논란

2. 대형마트의 사업확장
1)배경
2)대형마트의 사업 다각화
3)대형마트의 주유소 사업 진출
4)대형마트의 사업확장을 둘러싼 찬반 논란

본문내용

#1. 기업형 수퍼마켓 (SSM·Super Supermarket)
▲_: 대형 유통업체들이 새로운 대형마트의 부지확보와 출점이 어렵게 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개인업자가 운영하던 슈퍼마켓 시장에 진출하면서 생긴 중·대형 슈퍼마켓. 일반적으로 매장면적 1600㎡ 안팎(1000㎡~3000㎡)의 규모로 동네 슈퍼마켓과 대형 마트의 중간 형태. but 최근에는 1000㎡이하의 소형 _역시 급증하는 추세.
-특성: ①주거지중심의 근린상권에 입지하여 접근성이 뛰어남.②대형마트의 유통망을 이용하여 일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갖추기 어려운 농축산물과 수산물 등의 1차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품을 취급.
▲_사업 현황: _ 사업은 롯데, 삼성 테스코, GS 등 3개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 위 빅3 업체의 점포 수는 2008년 이후 300개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 2010년 8월 기준 _ 점포수 802개 중 빅3의 _이 640여개를 차지함. 전체 슈퍼마켓 시장에서 _의 매출액 비중은 매년 2~3% 가량 증가 중이나, 빅3 업체의 증가 추세는 이를 상회하여 전체 시장 점유율이 11.2%에 육박. 재래시장과 동네 슈퍼의 매출이 정체 내지는 축소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빅3 _의 실질적인 시장 지배력은 20% 이상으로 추정됨. 후발주자인 신세계의 _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매년 30~40개의 점포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중 략 >

#2. 대형마트의 사업확장
▲배경
-대형마트 시장의 과포화: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의하면 2010년 국내 대형마트 점포수는 425∼435개까지 늘어나 외형적 성장이 어려운 포화상태인 420∼450개 수준에 달함. 특히 경기지역에 108개(점유율 26.4%), 서울 65개(15.9%). 부산 34개(8.3%)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밀집되어 경쟁이 치열해짐. 기존의 소매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는 것으로는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어려운 상황.
-규제강화: 지방도시의 경우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상인들과의 마찰로 신규 점포 개설에 차질. 점포 개점을 앞두고서도 지자체의 승인이 나지 않아 개점이 미뤄진 사례도 빈번. 지자체들이 할인점 설립 승인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은 할인점이 유치되면 새로운 세수는 확보되나 지역 토박이가 대부분인 중소상인들에 반하는 할인점 유치에 나섰다가 다음 지자체 선거에 받을 불이익을 우려하기 때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