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영아관찰일지 예시(여1)

목차

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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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놀이를 위해 계단을 내려가면서 “얘들아, 손잡이잡아!”라고 말을 하며 먼저 내려가려는 친구들을 제지함.
4/13
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선생님, 나영이 할머니 언제와요?”“선생님, 엄마는 일하러가셨어요”“아빠는 일찍 일하러 가셨어요”라고 계속적인 질문을 함
4/14
교실문 가까이 있는 친구에게 문을 닫아 달라는 부탁을 했더니 소꿉놀이를 하던 나영이가 달려와서 친구를 밀치며“나영이가 할거야!”하고 문을 닫고 선생님을 바라봄.
4/14
점심 도시락을 꺼내 배식을 기다리면서 친구들에게 숟가락을 보여주며“나영이는 키티숟가락이다”말하며 밥먹는 시늉을 함.
4/12
화장실의 위치를 가르쳐주고 변기에 앉아서 쉬를 하도록 지도한 후 스스로 해보도록 했더니 바지를 스스로 내리고는 변기에 앉지 못해 “도와주세요”이야기함.
4/13
이부자리를 깔아놓으니 “이거 나영이자리에요”하고 베개를 베고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한다. 눈만 감고 30분이 넘도록 “나영이 잘거예요”말을 한다.
4/27
신나는 노래가 나오자 놀이하던 소꿉을 던지고 박차고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춤을 추기 시작함. 친구들이 하나둘 춤을 추자 더욱 신나서 춤을 춤
4/28
쌓기,역할영역에서 놀이를 하다가 놀잇감 정리시간이 되니 친구들에게 “야! 너이거 정리해!”“야! 이거 하지마”말하며 놀잇감정리는 하지 않음
4/15
친구들과 바깥놀이하며 뛰어놀다가 혼자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친구가 그랬어요”이야기하며 근처에 있던 친구를 지목함.
4/26
간식을 먹은 후 기침을 계속 하면서 먹은 것을 토함. 자기가 토한 것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며 휴지뜯어와 닦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