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영아관찰일지 예시(여5
- 최초 등록일
- 2013.07.10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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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3/4
어린이집 복도를 뛰어가다가 선생님이 걸어가라고 하자 손을 허리에 얹고 발꿈치를 들고 걸어감.
3/8
언어영역에 친구들이 책 읽는 것을 보고 달려가 책꽂이에 꽂힌 책을 모두 꺼내 안고는 쌓기 영역으로 와서 옆에 두고 블록 쌓기를 하며 놀이함.
3/3
새싹반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들과 “이제 새싹반아니고 초록잎새반이야”라고 이야기하더니 “선생님 인제 새싹반 아니고 초록잎새반이죠~?”물으며 선생님께 확인함
3/4
“선생님 나는 밥 잘 먹어요”옆친구의 이야기를 따라하며 밥을 크게 한 숟갈 뜨고는 친구들과 숟가락 장난을 함
3/2
화장실입구에 서서 “선생님 여기는 여자화장실이지요? 남자화장실에 가면 안되지요?”확인을 한 후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함.
3/2
새로바뀐 교실에서 처음 낮잠을 자려고 준비하는데 “선생님 여기가 아원이자리예요?”하고 자신의 자리를 확인함.
3/22
한 발로 집고 한발을 손으로 잡은 후 외발뛰고 넘어지기를 재미있어하며 반복함.
3/17
새로운 낱말 카드에 관심을 보이며 모두 꺼내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이 보여달라고 하면 “이거 뭐야?”카드그림을 보여주며 맞춰보라고 함.
3/8
바깥놀이를 위해 한줄기차를 하라는 말에 앞에 있던 친구를 밀쳐내고 제일 앞으로 와서 선생님 손을 잡음. 뒤로 밀린 친구가 울먹이자 “내가 한줄기차 할꺼야”하고 말함.
< 중 략 >
5/11
“우리 달리기 해요”제안하며 “선생님이 시작해주세요”말한 후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달리기를 하고 반대편 벽을 치고 돌아오기를 반복함.
5/6
바깥 놀이를 하며 멀리보이는 아파트들을 가리키며“선생님 저기는 우리집이예요”이야기함. “우리집은 16층이예요”자신의 집 위치와 이름을 정확히 이야기함.
5/18
“선생님 밥 잘 안 먹으면 선생님한테 혼나지요?”라고 이야기 해서 “혼나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키도 안크고 몸이 아파져서 속상해요”이야기했더니 “얘들아 선생님이 밥 안 먹으면 속상하대”라고 말을 전해준다.
5/23
친구들이 거의 다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자 “선생님 잠이 와요”말하며 졸린듯 눈을 부빈다. 밥 먹는 것을 도와주고 양치질을 끝내고 나니 “선생님 인제 잠이 안와요”말하며 친구들이 있는 언어영역으로 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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