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수가 된다면

소개

교수의 바람직한 모습과 내가 미래에 교수가 된다면 어떻게 수업을 할 것인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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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구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직업을 가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나 역시도 그런 상상을 어릴 때부터 많이 해왔었고, 내가 과연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을지를 지금 현재도 많이 고민하고 있다. 직업을 선택할 때는 내 적성이나 돈을 많이 버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흥미와 어느 정도의 사회적 위치를 가지며 좋아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하다. 따라서 많은 직업군을 조사해보고 대학 공부를 하면서 내 적성을 찾아서 미래에 대해 잘 탐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대학 입시가 무난히 해결되었고, 대학 입학 초기에는 새로운 놀이 문화들에 적응하느라 공부에 소홀하고 내 미래에 대해 별 생각이 없이 살았었지만 졸업이 다가올수록 그 스트레스는 커져가고 있다. 인간은 항상 선택의 문제에 부딪히고 그 때 얼마나 잘 선택하느냐가 인생에 있어 10년, 20년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고 후회하지 않을 고민을 하고 있다.
꿈꾸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교수이다. 교수는 내가 공부하고 원하는 분야에서 연구를 할 수 있고, 후학을 양성할 수 있는 직업으로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분야를 연구한다면 흥미와 적성을 모두 살릴 수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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