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최초 등록일
- 2013.06.27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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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rologue
2. Act 1. iMac
3. Act 2. iPod
4. Act 3. iTunes
5. Closing
6.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7. 마지막 이야기
본문내용
`애플 신화`를 이룩한 스티브 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29가지 비법!이 책은 애플의 CEO이자 `애플 신화`를 이룩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Special Event`를 분석한 책이다. `Special Event`는 많은 기획자나 프레젠터 사이에서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외국 언론뿐 아니라 일반 블로거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말 그대로 청중을 위한 `특별한 쇼`다. 흔히 생각하는 딱딱하고 지루한 프레젠테이션과는 형식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더 재미있고, 간략하고, 매혹적이어서 더 큰 설득력을 지닌다.
<중 략>
청중은 새로운 소식을 듣기를 원한다. 청중을 분석하여 그들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어느 소식에 흥미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
텍스트로 가득한 프레젠테이션만큼 형편없는 프레젠테이션은 없다. 텍스트를 최대한 시각적인 그림, 동영상, 도형 등으로 바꾸어라.
청중의 신발을 신고 보라!
청중에게 의미가 있는 정보만을 제공하라. 내가 제공하는 정보를 청중의 입장에서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라.
멀티미디어를 정복하라!
오디오, 동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중 략>
세상에 너무 많은 리허설이란 없다.
어떤 사람은 “리허설은 프레젠테이션의 창의성을 깎아내리고 로봇과 같은 프레젠터를 만들어 낸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철저한 리허설을 통해 완벽을 추구한다. 리허설은 단순히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외우기 위한 것이 아니다. 리허설은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한 상태에서 청중들의 반응을 살피며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하기 위한 여유를 가지기 위한 것이다.
마지막 이야기
프레젠터의 실수는 항상 눈에 띈다.
세상에 재미없는 프레젠테이션이란 없다.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은 전적으로 프레젠터의 책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