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의 나의 계획

목차

1.서론
2. 은퇴 후 건강관리
3. 여가 관리
4. 재무 계획
5. 재취업 또는 창업
6. 지역사회 활동참여
7. 결 론

본문내용

1.서론
은퇴 후의 계획에 관해서 나 외의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싶어서, 여러 곳의 예문이나 참고 문헌을 돌아보아도 60세 이후의 청로를 위한 노후설계라든지 청로가 쓴 노후계획은 없고 현재 대학생의 기준 나이의 리포터와 베이비붐세대 50대 기준 논문 뿐이다
1947년생인 나는 60세에 학사학위를 받으면서 이제 죽어도 대졸이란 이름은 남았으니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남은 여생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 했다. 65세 까지 살면 행운이고, 그 이후는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요양원에서 지내다 죽게 될 것 이라고 지내왔다.
그러나 내 나이 65세가 되기전에 고령화 사회니 인간수명 100세 시대 등 나의 계획에 없던 정보가 쏟아져 나왔다. 나는 나의 계획을 다시 고민하기를 몇 년 하다가 노인복지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오늘날 60대 노인들은 많은 숫자가 장수, 고령,을 고민 않고, 대책 없이 장수시대를 맞는 것 같다. 내 역시 대책 없고 방황하는 노인이 되었다. 70세 이후는 아무런 계획이 없었다. 본격적으로 100세 시대를 대비해서 고민하게 된 것이 불과 1년전 이다. 부모를 모셔야하고, 자식으로 부터 완전히 독립해야 하는 세대라고 알고는 있어도 어떻게 고령시대에 지혜롭게 살수 있을까? 그 동안 나의 고민을 풀어 봅니다.
2. 은퇴 후 건강관리
나는 어려서 부터 위장병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았다.
자연식품, 건강요법. 등을 익혀서, 한국자연건강지도사이며 요리사로서 건강에 관련된 공부를 좀 한 셈이다. 그러나 나의 몸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의학의 발달로 최종검사결과 췌장낭, 신경성 위장병, 비만, 고혈압등 문제점이 있지만 살아 가는 데는 큰 불편은 없다.
10년째 시골에서 꽃과 가정채소로 원예치료사 자격증은 취득 못해도 나의 정신 건강을 돌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