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관리 및 서울의 하수처리방법

목차

Ⅰ.서론
1)한강
2)우리나라 수질 기준
3)하수의 발생
4)하수처리과정

II.본론
1) 한강의 물 관리
1. 한강의 수질변화 추이
2. 한강의 물 관리 현황
3. 최근 한강의 수질 상태
2) 서울의 하수 처리 현황
1. 서울특별시 하수처리사업소현황
2. 서울특별시 하수처리구역도
3. 각 하수처리사업소의 상태

III.결론

본문내용

I. 서론
한강의 물관리와 서울 특별시의 하수처리라는 주제로 레포트를 쓰게 되었는데, 우선 주제를 들어가기전에
한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및 우리나라의 수질 기준 , 그리고 하수가 발생하는 원인과 하수처리에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본 후 본 주제를 조사하였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본 주제 조사를 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조사한 내용은 이러하다

1)한강
한사군과 삼국시대 초기의 한강과 임진강은 한반도의 중간 허리부분을 띠처람 둘렀다는 뜻에서 `대수`고구려에서는 `아리수`라 했으며 백제는 `욱리하`라 했다. 또 신라는 상류를 `이하`, 하류를 `왕봉하`라 불렀다.
고려 때에는 큰 물줄기가 맑고 밝게 뻗어 내리는 긴 강이란 뜻으로 `열수`라고 불렀으며, 모래가 많아 사평도 또는 사리진이라고도 불렀다.
그 이전에 백제가 동진과 교통하여 중국문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한강의 이름을 중국식으로 고쳐서 한수라 불렀으며, 그 뒤부터 옛 이름은 차츰 없어지고 마침내 한수 또는 한강이라고만 불리어졌다.
한강은 본래 우리말의 `한가람`에서 비롯된 말로 `한`은 `크다, 넓다, 길다`는 의미이며, `가람`은 강의 고어로 크고 넓은 강이란 뜻으로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경강이라고도 불렀으며 외국의 문헌에는 서울 강이라는 기록도 보인다.
오대산 서대 장령 밑에 샘물이 솟아나는데 그 빛깔이나 맛이 특이하였는데 그 샘물을 우통수라고 불렀다 우통수는 바로 한강의 수원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발행의 지형도에서 한강의 법정 하구인 유도산정으로부터 남북으로 그은 직선에서 가장 거리가 먼 발원지를 곡선자로 계측한 결과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산(1,418m) 북쪽 계곡, 검용소를 우통수보다 27㎞ 상류임을 확인 "한강의 발원지"로 공인하였다.

참고자료

· 탄천물재생센터 홈페이지
· 서남물재생센터 홈페이지
· 중랑물재생센터 홈페이지
· 난지물재생센터 홈페이지
· 물환경정보시스템 홈페이지
· 한국수자원학회지 1996(II)
· 우리나라 법적 환경기준 http://blog.naver.com/ksp913?Redirect=Log&logNo=14018708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