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리스마 -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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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따뜻한 카리스마는 정말 온화해 보인다는 느낌과 어머니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을 쓰신 이종선 님을 보니 그러한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으며, 책속으로 들어갔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책이 나에게 특별 강의를 해주는 식으로 느껴졌다.
첫 장에서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요소를 말해준다
자기표현력, 공감능력, 신뢰, 설득력, 겸손, 거절의 기술, 자기극복, 유머, 인연, 비전의 순서로 설명해주는데 이 모든 요소들이 내가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대하는데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 글들을 읽으면서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잘못된 부분과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생각났다. 나는 상대방에게 나의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며,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며,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내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나의 이미지가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 중에서의 공통된 부분들이 정말 나의 이미지인 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과거 몇 년 전에 비해 점점 나를 표현하는 부분이 솔직해지고, 그 사람에게 잘 전달되는 것 같다.

<중 략>

이 단계에는 성공한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면 완성된 단계에 더 한발짝 다가가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뜻인 것같다.
미소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자신 있는 용모를 갖추고, 패션도 능력이니 옷도 아무거나 입고다니면 안되고 첫인상의 중요성 등등이 있다. 그 중에서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이 오르는데 ‘먹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입는 것은 남을 위해서’ 란 말을 하였다. 정말 멋있는 것 같다. 나는 자기만족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신을 가꾸고 옷을 입는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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