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소니 등 카메라 광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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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출시한 회사는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후지가 있다. 지금 현재는 DSLR을 말하면 사람들 대부분이 캐논, 니콘을 말한다. 하지만 나는 SONY A550을 선택하였다.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광고를 봤을 땐 브랜드 별로 특성이 있었다.

● 캐논
캐논은 광고 흐름에 변화가 있었다.
풍경으로도 표현하는 광고가 있기도 하였으며 카메라가 있는데도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는 광고가 있었다. 요즘에는 DSLR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꿨다. DSLR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어렵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TV에서 캐논은 두개의 광고를 하고 있으며 무겁지 않다. / 어렵지 않다. 의 카피는 기존에 DSLR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바디를 바꾸고 싶은 욕구를 상승 시킨다.
캐논은 대부분 여성이 선호하고 있으며 색감이 따뜻해 보여서 풍경사진을 찍으면 아름답다. 하지만 잔고장이 자주 일어나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렌즈를 교환하려고 해도 바디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바디를 다시 구매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중 략>

3. 광고에서 메시지의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가?
→ AF를 잡아주는 라이브 뷰 / 97만 화소
광고 속에서 기능에 대한 카피가 들어있지만 캐논 브랜드처럼 소비자가 동감하는 카피가 아니며, 영상으로 해외 편, 제주도 편 내용을 이어가지만 DSLR을 소개하는 광고보다는 오히려 풍경에 강하다. 라는 느낌이 든다.

4. 광고 바탕에 깔려 있는 이론은 어떻게 되어있는가?
→ 도입기에서 성장기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들어가는 부분이다. SONY하면 mp3, 워크맨 등을 먼저 떠올렸다. 하지만 요즘엔 알파시리즈도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며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광고에서 마케터가 그 제품의 정체성이나 차별화를 유지하려고 하는 경우 광고비용은 높게 정책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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