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GENIC)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업체 SWOT분석 내부환경 강점 약점

목차

1. Strength(강점)
2. Weakness(약점)

본문내용

CEO 의 전문가적 능력
: 전공이 고분자학인 유현오는 석사과정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 시절, 천연 고분자를 이용해 신개념의 바이오 매트릭스(Bio-Matrix)를 개발했다. 그는 이 기술을 화장품 분야에 적용해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탄생시켰다. 그는 세계 최초의 스킨케어용 패치류를 개발한 주인공인 것이다.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그에게 과학기술부에서 주는 장영실상, 산업자원부에서 주는 세계일류상품, 제38회 과학의 날 표창장, 한국고분자학회 벤처기술상, 중소기업청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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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수출을 하다 보면 중간에 브로커로 유통 전문 업체나 에이전시가 끼는데, 많은 한국 업체들은 이들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들 브로커 없이 해외시장을 열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 어렵다. 즉 브로커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물량을 정확하게 공급하는 것을 생명으로 여기는 미국시장에서 정확한 공급을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그만한 자금력과 네트워킹 역량을 지니고 있으며, 미국시장은 바로 그 역량을 근거로 이들에게 공급을 맡기는 것이다. 특히 한 가지 제품에도 수십 종의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대형 마트일수록 개별제품에 대한 공급을 이런 유통 전문 업체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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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팩으로 인해 한 순간에 마스크 팩 시장을 독점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화장품 제조업체인 만큼 마스크 팩 외에도 성장반열에 들 수 있는 주력제품의 개발이 요구된다.
대기업의 공세가 없다.
: 하유미팩이 성장하는 가운데 대기업의 공세가 없다. 연 3000억 원 규모의 마스크 팩 시장은 대기업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야다. 대기업은 별 관심이 없고 경쟁하는 중소기업들의 수준이 고만고만한 시장은 일종의 틈새시장이다. 하지만, 대기업의 공세가 어느 정도 있어야 성장할수록 자만하지 않고 기업 경영에 있어서 더욱 힘쓰게 되고 대기업의 공세로 인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