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대성당

소개

노틀담대성당에 관한 건축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트르담을 직역하면 우리의 어머니 즉, 성모 마리아를 가리키는 말로서 실제로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프랑스 최초의 고딕 성당으로 성모마리아 대성당이라고 불리 우기도 하며 파리의 발상지인 시테 섬의 동쪽 끝에 있는 파리의 상징적 건물이기도 하다.

이 성당은 1163년 파리 주교 모리스 드 쉴리에 의해 원래 이전에 있던 2개의 바실리카식 교회당을 합쳐 하나의 큰 건물을 짓기로 하고, 1163년 교황 알렉산데르 3세가 머릿돌을 놓은 후 1189년 대 제단이 봉헌되었다. 공사는 1163년 주교의 지휘 아래 내진 건축이 시작되었고, 성왕 루이 치하인 13세기 중엽에 일단 완성되었으나 그 후에도 부대공사는 계속되어 그러나 18세기 초엽 프랑스혁명 때 건물의 측면이 심하게 파손되어 19세기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게 되었다.
이 성당은 완공 이래 수리와 개조를 계속했는데 1804년 나폴레옹의 대관식 때에도 수리용 장막을 친 상태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