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공학 ] 부유 물질 측정 시험

소개

부유물질의 측정을 통해 물의 오염정도를 예상하고 하수처리 시에 이 수치를 이용해 유출수 방출기준이 된다.

목차

* Introduction & Objective
* Experimental Procedures
* Results
* Discussion

본문내용

Introduction & Objective
Suspended Solid, 우리말로 부유물질이라 일컫는 이것은 그 크기가 0.1μ이상이다. 부유물질의 측정을 통해 물의 오염정도를 예상하고 하수처리 시에 이 수치를 이용해 유출수 방출기준이 되기도 한다.
공극이 약 0.1μ인 여과지로 여과시킬 때 여과되지 않는 부분을 105。C으로 약 2시간 건조시키면 부유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 이것을 550。C에서 약 15~20분간 태운 후 남은 물질을 FSS(fixed suspended solid)라고 하고, 감량은 VSS(Volatile suspended solid)라고 한다. 여기서 유기물은 고온에서 타므로 VSS는 주로 유기물질이고, FSS는 무기물질이다.
콜로이드와 이온을 포함하는 DS(dissolved solid)는 증발잔유물과 부유물질의 차이로 나타내지며 이는 다시 타는 것과 타지 않는 것으로 나눠진다.
이들의 관계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중 략>

실제로 엑셀을 통해 계산을 하면 마이너스 값이 나오기도 해서 이 부분은 0이라고 통일해 표기하였다. 마이너스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오류가 생겼다는 것인데 고형물의 건조나 소화가 완벽하지 않거나, 접시에 남은 적은 양이 전체 오차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차이는 크게 나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실험의 목적은 고형물의 양을 측정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를 아는 것이기 때문에 미량이 더 많고 적음의 측정 때문에 그 물의 오염도를 판단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