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목적,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동향,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조사 사례,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기법,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방안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목적

Ⅲ.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절차
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
6. 6단계

Ⅳ.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환산노출

Ⅴ.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동향
1. 환리스크관리 실태
2. 기업 외환리스크 지도관리 추진
1) 지도방법
2) 대상기업
3) 평가항목
4) 기업의 제출자료 및 평가방법
5) 시행시기

Ⅵ.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조사 사례
1. 한화경제연구원 조사
2. 숭실대 조사
3.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사
4. 지호준 교수 조사
5. 한국무역협회 조사

Ⅶ.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기법
1. 대내적기법
1) 자산․부채관리
2) 맷칭(Matching)
3) 리딩과 래깅(Leading and Lagging)
4) 상계(Netting)
2. 대외적 기법
1) 선물환시장헷징
2) 화폐시장헷징
3) 통화선물헷징
4) 옵션시장 헷징
5) 통화스왑(Currency Swap)헷징

Ⅷ. 향후 환리스크관리(환위험관리)의 방안
1. 기업 환리스크 관리방안이 정착되는 추이를 보아가며 관리대상 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2. 은행들이 외환리스크관리가 부실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불이익(여신한도, 적용금리 차별화)을 부과하도록 지도
3. 대외적 환리스크 관리기법의 이용을 활성화 하고, 대외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환리스크 헤지를 도모
4. 상시 모니터링 체제 구축
5. 홍보 및 교육활동 강화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금융위기’를 맞아 우리나라가 ‘IMF관리체제’ 아래 놓이게 되었고, 금융위기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재벌기업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중소기업이 연쇄도산하였고 200만에 육박하는 실업자가 발생했으며 경제성장률은 5% 이상 하락하였고, 일인당 국민소득 수준은 6,500달러로 10년 이상 후퇴하였다.

그 주된 원인은 금융기관이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비정상적인 금융행위를 자행했고, 정부는 그것을 제도적으로 방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위기를 맞았을 때 금융기관에는 자금이 넘쳐 났으면서도 실물부문에서는 신용경색이 극심했었는데, 그것도 화폐가 금융적 순환만 할 뿐 산업적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유는 금융위기를 맞아 실물경제에서 기업도산이 극심해짐에 따라 부실대출을 염려한 금융기관들이 기업에 대출자금공급을 꺼렸고, 또 마침 한국은행이 환매체 매각을 통해 본원통화를 환수했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은 넘쳐 나는 자금으로 환매채를 구입함으로써 금융적 순환만으로도 이득을 업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IMF 자금지원 관련 합의내용에 관한 금융부분 구조조정을 보면 『 금융개혁법안과 관련, 중앙은행에 독립성을 부여하고 물가안정을 주요임무로 하는 한국은행법 개정안, 은행․증권․보험 및 제2금융권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감독기능을 통합하는 법률안(금융감독기구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 기업의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외부감사에 의해 공인되도록 하는 법률은 97년말까지 통과시켰다.
구조조정과 개혁조치의 일환으로 회생불가능한 부실 금융기관의 폐쇄, 회생 가능한 기관은 구조조정과 자본확충, 부실대출의 정리 가속, 예금전액 보장제도 3년내 종료, 부분보장제도로의 전환 등이 추진된다. 또한 모든 은행은 BIS기준을 충족키 위한 추진일정을 수립해야 하며, 건전성 감독기준을 BIS의 감독핵심원칙에 맞추어 상향조정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강광수(2009), 국내기업의 환 리스크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경북대학교
· 강한균(1992), 다국적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인제대학교
· 구본희(2000), 환율변동에 따른 기업의 환 리스크 관리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 박성범(2004),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몇 가지 원칙과 기법, 한국무역보험공사
· 지호준(2001), 기업의 바람직한 환리스크 관리조직 및 체계, 전국경제인연합회
· 최윤정(2007),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VaR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