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고

소개

호아킴 데 포사다가 쓴 피라니아이야기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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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래전부터 호아킴씨가 지은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이 흥미롭고 많은 교훈을 준다는 소문을 듣고, 책을 고르는 중에 “마시멜로 이야기”책은 찾아 볼 수 없었지만 그가 최근에 지은 “피라니아 이야기” 책을 골라 읽게 되었다.
“내 인생의 피라니아는 무엇인가?”가난? 공부? 외모? 이 모든 것들은 내 인생의 피라니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니다. 저자가 말하듯이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고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의 모습이 내가 극복해 해야 할 내 인생의 가장 큰 피라니아 이다.
많은 사람들은 피라니아를 무섭게 생각하고 위험의 존재로 인식하고,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는 피라니아의 식성은 사람들을 떨게 만든다. 또한 피라니아는 매우 사납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피라니아가 사는 물에 손가락만 갖다 대도 그 즉시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은 거짓이다. 실제로 여러 조사 자료를 통해서 보면, 피라니아는 이빨이 날카롭고 턱이 강하기 때문에 위험적인 물고기이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두려움의 대상은 아니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길을 통해 피라니아 같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거친 파도를 만나게 된다. 책에 의하면 피라니아는 바로 나의 시간과 생상선, 자신감을 조금씩 갉아먹는 온갖 두려움과 고민, 문제들 이다. 호아킴씨는 일곱 가지의 주제를 통해 우리의 내적인 피라니아를 제어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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