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학,에코투어

소개

에코투어를 할수 있는 곳 추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코투어의 명소 노스랜드
뉴질랜드 북섬에는 독특한 자연미를 자랑하는 숨겨진 명소가 있다. 그곳이 바로 노스랜드다. 노스랜드의 주요 명소로는 `요트의 천국`이라 불리는 황가레이와 오푸아를 비롯해 낚시로 유명한 투투카카와 러셀,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인 다우트리스베이 등이 있다.
뉴질랜드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쪽 끄트머리에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이 반도의 안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인티 마일 비치`. 아히파라에서 스콧포인트까지 이어지는 약 88㎞ 길이의 `나인티 마일 비치`는 노스랜드의 전설이 된 지 이미 오래다.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을 따라 새하얀 모래 위를 신나게 드라이브하는 기분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하지만 누구나 이 멋진 백사장을 마음대로 달릴 수는 없다. 안전상 이유로 여행자들은 카이타이아에서 출발하는 코치 투어에 참여해야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중 략>

◆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
탄자니아 북동부에 위치한 킬리만자로는 세 개의 분화구로 구성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휴화산이다. 해발 5895ｍ의 킬리만자로산은 아프리카 최고봉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중 하나다.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이라는 뜻을 가진 킬리만자로는 평원에 우뚝 솟아올라 신비로우면서도 웅장하다. 4000㎡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멀리서도 볼 수 있다.
킬리만자로산에는 키보봉과 시라봉, 마웬지봉 세 봉우리가 나란히 서 있는데 그중에서 중앙에 솟은 키보봉이 가장 높고 아름답다. 여러 차례의 화산 폭발로 형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꼭대기는 칼데라 호로 이뤄져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