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본 한국 대선 (TIME기사 정리)

소개

대선이 보수를 대표하는 박근혜 당선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기 TIME 기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하기까지의 여정과 승리의 배경을
해외 언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내용으로, 향후 많은 과제가 안겨져 있는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있어 정리해 보았다.

목차

1. Behind the Story: TIME’s Emily Rauhala
2. Discusses South Korea’s First Female President

본문내용

On Dec. 19, conservative candidate Park Geun-hye won the race for the South Korean presidency. The 60-year-old career politician will be South Korea’s first female President when she is inaugurated in February. She is also the daughter of former President Park Chung-hee, the dictator who ruled the country from 1961 to 1979. TIME Asia associate editor ㅍEmily Rauhala wrote about Park and her campaign for a recent magazine cover story. The day after Park’s election victory in a tight contest, TIME spoke to Rauhala to get the story behind the story of Park’s historic return to the Blue House.

12월 19일, 보수 진영 박근혜 후보가 한국 대선에서 승리하였다. 60세의 경력 정치인인 그녀가 2월 취임식을 하게되면,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 그녀는 1961년에서 1979년까지 한국을 통치한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기도 하다. TIME 편집 위원인 Emily Rauhala는 최근호의 커버 스토리를 통해서 박근혜씨와 선거 켐페인에 대해 기고한바 있다.
박근혜씨가 박빙의 선거에서 승리한 다음날, Rauhala가 박근혜 당선자의 청와대로의 역사적 귀환하기 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참고자료

· 2012년 12월0일자 한국 대선관련 TIME 기사
· TIMEs Emily Rauhala Discusses South Koreas First Female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