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의 공격유형과 대응책에 대한 레포트

소개

사이버테러 공격유형과 대응책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작성당시 자료가 많지않아 직접 작성했습니다.

목차

Ⅰ. 사이버테러의 공격유형
ⅰ. 해킹(Hacking)
ⅱ. 악성프로그램
ⅲ. 특정인 및 특정단체 테러

Ⅱ. 사이버테러 대응책(방어대책)

본문내용

지난 3월 인터넷 인구 3천만을 넘어선 우리나라에서 컴퓨터와 정보통신은 경제, 사회뿐만 아니라 국민 일상생활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있으며 선진국으로 도양하기 위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맞이하여 정보기술(IT) 활성화는 정부가 주도하는 최우선 정책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이제 사회구성요소 모두의 정보시스템 의존도는 더욱더 높아만 가고 있으며 국가 전체가 네트워크화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의 정보시스템 손상이나 마비는 사회적 파급효과가 연쇄적으로 확산되게 되어 있다.
지난 2003년 1월 25알에 일어난 ‘인터넷 대란’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 우리사회와 같이 정보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어 국가적으로 전자정부 서비스 확산과 금융, 통신 등 국가 핵심 전산망의 인터넷 연동 등의 추세에 따라 국가, 사회 기능의 전산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사이버테러의 위협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해킹, 바이러스 등 기술의 고도화와 이를 단체, 무력화하는 핵티비즘(Hacktivism: Hacker와 행동주의를 뜻하는 Activism의 합성어로 급진적인 정치,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컴퓨터 해킹을 말한다.)의 확산에도 속수무책이며, 핵심 기술이 파괴되고 유출됨으로 인한 경제손실도 증가하고 있어,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적절한 보호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장차 정보화가 더 고도화될수록 이 역기능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중 략>

Ⅱ. 사이버테러 대응책(방어대책)
ⅰ. 물리적 대책
물리적 대책이란 자연재해나 불순세력들에 의해 정보시스템의 파괴나 데이터 손실 및 정보의 파괴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대책을 말한다. 따라서 물리적 대책은 컴퓨터 시스템을 둘러싸고 있는 시설물에 주로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첫째로는 수해, 화해, 지진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컴퓨터 시스템이 위치한 정보처리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해 대책이고 둘째로는 불순 세력이나 적이 파괴로부터 컴퓨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물 보안대책이 있으며 이러한 물리적 보안대책에도 불구하고 재해가 발생할 것을 대비한 비상계획도 포함된다.
ⅱ. 관리적 대책
관리적 보안대책은 정보 시스템이 제공하는 정보와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등을 달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보안 기본정책 수립, 위험관리, 보안대책 수립, 사후관리 등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