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

소개

인간과 과학 교재를 읽고 온생명론 과 온생명에서 인간의 역할에 대해 정리하시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나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이다. 각자 마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다양하다. 오늘하루의 시간이 부족하게 느끼며, 바삐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남아 돈 다고 남의 일에 기웃거리는 사람도 있다. 과연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가난해도 남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위한 권의와 명예, 그리고 부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대다수가 후자에 속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이 있다,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는 동등한 죽음의 문턱에 선다. 그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살아 숨 쉬는 모두에게 적용이 된다. 죽음 앞에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 또한, 모든 생물은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되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 한다.

<중 략>

이번 과제를 공부하며, 나는 지구의 온 생명과 낱 생명의 공부를 제대로 한 것 같다. 그러나 머리로는 설명이 가능 하나, 이 상황을 정리 하는데는 부족 한게 너무많다. 하지만 나의 소견을 적어 보겠다. 온 생명과, 낱 생명은 우리 인간과 더불어 함께 공존해 나가야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은 인간이 만들어 낸 인간만의 과학이다. 그로인해 많은 생물체가 사라지고 그로 인해 다시 인간에게 피해가 온다. 즉 야산에 골프장이 생기면 그 주변에 살던 곤충들은 사라진다. 독한 살충제를 뿌려 곤충들과 땅속에 살고있는 벌레들을 죽이기 위해서다.
그러다보니 살충제로 인해 땅속의 수질이 오염이 되고, 주변에 토지가 산성이 되어 곡식 씨앗을 뿌리면 싹을 피울수가 없게 된다. 결국 인간의 편리성과 오락을 위한 환경이 많은 생물을 죽게 만들고 여기서 낳아가 오염된 수질로, 오염된 토지에서 자란 채소 등으로 인해 사람에게 피해가 온다. 또한 인간을 위한 도로이다. 돌아서 가야되는 길을 언제 부터인가 푸르른 산을 밀어 내던가 아니면 산에 굴을 뜷어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이유로 땅속으로 도로를 만든다. 결국 그 산에서 살던 노루나, 다람쥐, 고라니등 자기 영역이 달라지고 다니던 길이 끊켜, 결국 차가 다니는 도로로 건너다, 인간의 차에 치어 죽어 널부러져 있는 관경을 볼수가 있다. 일부 자연보호 단체에서는 동물이 다닐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사업이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워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 장회익외2명『인간과 과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