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시스템 실험3. Interfaces : man-machine & machine-machine interface
- 최초 등록일
- 2012.12.02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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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2학년 디스플레이시스템실험 보고서입니다. A+ 받았으니 믿고 받으셔도 됩니다.
목차
I.실험 배경 및 이론
II.실험 과정
A.실험 준비물
B.1주차 실험 순서
C.2주차 실험 순서
III.실험결과 및 토론
(1) OSD switch 조작에 따른 파형측정
(2) 15pin D-sub mapping
(3) 패턴에 따른 RGB analog 신호의 파형 측정 결과
(4) Scaling의 이해
(실험 고찰)
IV.결론
REFERENCES
본문내용
LCD모니터와 같은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interface가 필요하다. 모니터와 PC를 연결해주는 machine-machine interface의 역할을 해주는 D-sub부터 여러가지의 것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이 LCD모니터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man-machine interface의 역할을 해주는 OSD나 Key pad와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중 략>
(2) OSD이외의 Man-Machine interface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조사하라.
OSD 이외에 우리가 실험하면서 살펴본 interface는 거의 Machine-Machine interface였다. 즉, 기계와 기계를 연결하는 것들을 다루었다. 15pin D-sub만 해도 그렇다. PC본체의 정보를 LCD모니터에 전송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전자기기에서 Man-Machine interface는 생각보다 많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의 키보드나 마우스 등도 사람과 기계(PC)를 연결해주는 interface이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터치를 이용해 기계를 다루게 되는데 이때는 터치패널이 Man-Machine interface가 되는 것이다.
<중 략>
마지막으로 실험한 것은 scaling으로 디스플레의 주기에 관해 배웠다. 일단 처음 알아야 할 것은 해상도가 달라져도 Vsync의 주기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니터는 보통 60Hz이기 때문에 대략 16.7ms의 주기를 가지고 있다. 맨 윗줄부터 아랫줄까지 한번 표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실험결과는 16.6ms가 나왔다. 이렇게 되면 바뀌는 것은 Hsync의 주기 값이다. 한 줄을 빠르게 혹은 조금 더 느리게 진행해야 전체 화면 16.7ms를 맞출 수 있다.
참고 자료
Harte, Lawrence, “Introduction to Cable Television: Analog and Digital Television” , Lightning Source, 2007, pp. 45-4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4183&mobile&categoryId=367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903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322
http://www.eetkorea.com/ARTICLES/2002NOV/2002NOV08_MSD_POW_PD_AN01.PDF?SOURCES=DOWNLOAD
(Journal Online Sources style) “RSDS와 미니LVDS 이후의 대화면 위한 인터페이스, PPDS”, NIKKEI ELECTRONICS ASIA, August 2006
이승우, “디스플레이 시스템 실험”, pp. 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