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와 부자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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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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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현재 우리학교 동아리중 VIP라는 증권 동아리의 회원으로써 증권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중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하는말이 증권에 대한 얘기인거 같다 그래서인지 북리뷰를 선정하는데 있어 다른 책들보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동아리 대표인 친구도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고하여 이책을 선택하여 읽게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에는 요즘 책들보다 두껍고 내용도 어려운거 같아 도중에 읽는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계속 읽어감으로써 그 어려움 속에서 조금씩 많은걸 배울수 있어 끝까지 읽게 되었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고난 느낌에 대해 정리하여 북리뷰를 작성해 보았다.
그럼 먼저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자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이책은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이다. 박경철 원장은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또 이 책에는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 중 략 >

넷째 , 지식은 부자의 키워드다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 중 하나는 혁신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적 혁신이 성공하려면 개개인의 지식과 창의성에 기반한 조직 창의력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루어야 한다. 결국 남들이 아직 하지 않은, 남들이 아직 보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로 상품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앞으로의 생존의 근간이 된다. 지식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인생전개 방향이나, 조직의 운영 방식도 남달라야 한다. 즉 지식의 흡수와 축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를 조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지식 창출프로세스가 체계화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