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구조시공_현장사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관리 지침서

소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건축물 및 토구조물) 균열관리 지침서입니다.

목차

Ⅰ. 균열 개요
1. 균열 개요
2. 균열의 매커니즘

Ⅱ. 균열의 유형
1. 바닥 슬래브에 생긴 균열의 유형
2. 보에 생긴 균열의 유형
3. 기둥에 생긴 균열의 유형
4. 벽면에 생긴 균열의 유형
5. 기타 부재에 생긴 균열의 유형

Ⅲ. 균열의 원인과 저감대책
1. 콘크리트 균열의 원인
2. 소성수축에 의한 균열 및 저감 대책
3. 침하균열 및 저감 대책
4.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 및 저감 대책
5. 온도균열 및 저감 대책
6. 시공줄눈에 의한 균열 및 저감 대책
7. 콜드조인트에 의한 균열 및 저감 대책
8. 부등침하에 의한 균열 및 저감 대책
9. 과응력에 의한 균열 및 저감 대책
10. 시공불량으로 인한 균열 및 저감 대책

Ⅳ. 기타 - 공정에 따른 균열저감 대책
1. 균열유발줄눈(Control Joint) 설치
2. 콘크리트 다짐의 대책
3. 양생대책
4. 거푸집 해체 및 존치기간

Ⅴ. 균열에 대한 보수 및 보강 방안
1. 보수공법
2. 보강공법

본문내용

1. 균열 유발 줄눈(Control Joint) 설치
- 균열을 유도하기 위해 단면 결손부를 설치해 균열을 강제적으로 유도하는 줄눈
- 설치부위
- 외벽의 개구부 주위, 건물의 코너부위, 창문틀 주위
- 슬래브 상부, 무근콘크리트, 파라펫 등
- 설치간격 : 무근콘크리트 경우 -> 4.5~7.5m, 철근크리트 경우 ->10m정도
- 조인트의 홈 깊이 : 부재두깨의 1/4~1/5(단면 결손율 20%정도)
- 조인트의 홈 폭 : 6~10mm 내외
- 조인트로 인한 부재분리 방지 위해 연결철근 배근 및 철근 절단 시공

2. 콘크리트 다짐의 대책
- 진동기를 사용하여 밀실하게 다져서 콘크리트 내부의 공극을 줄여야 함
- 진동다짐은 된반죽의 콘크리트일 때 공극감소 효과로 강도가 증가
- 과도한 진동보다 진동이 부족한 경우에 오히려 콘크리트 품질이 저하 됨
- 진동기는 콘크리트 속에 수직으로 전층에 10cm 이상, 사용간격은 50cm 이하
- 진동시간은 10~15초 정도가 보통이며, 인발할 때 구멍을 남기면 안 됨

3. 양생대책 -1
- 타설이 완료되면 직사일광과 바람을 차단하여 온도변화를 받지 않도록 함
- 노출면을 젖은 천으로 덮은 후 습윤상태를 유지하거나 추위를 피해야 함
- 한중콘크리트는 초기동해를 받지 않도록 0℃ 이하의 저온상태 되지 않게 함
- 압축강도가 보통 구조물의 경우 50kfg/㎠ 이상 될때가지 보양
- 물의 영향을 받는 구조물은 120kgf/㎠ 이상이 될 때까지 보양을 실시
① 양생기간
- 현장에서 보양은 적어도 3일이상 해야 함
② 양생온도
- 양생온도가 적합하면 조기강도 증가
- 적합한 온도로 보통 10~28℃로 규정함
- 최적온도는 1종 보통시멘트의 경우 13℃ 전후, 3종 조강시멘트는 4℃정도
③ 충격·하중
- 콘크리트를 다져 넣고 최소한 1일 간은 그 위를 밟지 않아야 함
- 다만, 다져넣기 다음 날 먹줄치기(Marking) 정도는 지장이 없다고 판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