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리틀맘,취업모 등의 가족형태변화가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소개

리틀맘과 취업모가 가지는 문제과 그의 고충에대해서 서술하고, 그리고 그 가족형태가 아동발달에는 어떻게 미치는지 서술하였음.
과연 얼마나 애를 키우기 힘든가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기위해 경제적인 현황을 드는거이 가장 현명하다고 판단됨

목차

없음

본문내용

Q: [리틀맘]에 대한 용어정의는 "14~19세 사이의 학생으로 의무교육을 받을 시기에 자녀를 가지게 된 여성" (남편의 유/무에 대해서는 넘어가겠습니다.) 으로 정의 내려보고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부분은 [리틀맘]의 출산에 대햔 문제입니다.
우선 저는 [리틀맘]의 출산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으로 말해야 한다면 긍정입니다. 물론 출산을 결정한 [리틀맘]의 희생정신이 뒷받침 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출산을 결정한 것은 자신이 그 나이에 누려야 할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아이를 위해서 헌신적인 희생정신을 발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또한 사회적인 따가운 시선까지도 감당해낼 용기를 가진 [리틀맘]만이 내릴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경제적인 부분이나 사회적인 경험등이 부족해서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는데 있어서는 어려움과 서툰점이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들 보다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인 부분보다는 긍적적인 부분이 더 많을 것 갔습니다.
모든 [리틀맘]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사회적인 이슈로 거론 되지 않았겠지만, 이런 [리틀맘]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제 3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욕설이나 [리틀맘]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은 가급적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리틀맘]의 출산에 대해서는 결국엔 [리틀맘]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중 략>

최근 전체적인 경제의 위기로 인해 맞벌이 부부가 증가되면서 여성 취업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 취업률의 증가 안에는 취업을 하는 어머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그 증가율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취업하는 직업형태를 보더라도 자녀들을 돌보기보다는 일찍 출근해서 늦게 끝나는 그런 직장에 많이 취업을 하다 보니 자녀들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취업모들로 인한 아동의 발달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고 그 영향력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취업한 어머니들은 이것저것 너무 힘듦을 많이 겪는 것을 본다. 아이들이 조금만 잘 못되어도 마치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가서 그렇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했다고 질책하는 경우들이 많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