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소개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PART1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PART2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PART3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PART4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본문내용

PART1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전에부터 베스트셀러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싶었는데 과제를 통해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느낀 것이 많다. 고등학교 때부터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지만, 그저 대학만 가면 모든 것이 다 풀릴 줄만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했어도 직장은 물론이고 원하는 일은 꿈도 꿀 수 없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다. 항상 남들보다 뒤처지는 나 자신을 보며 한 숨만 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20대, 다시 말하자면 인생의 아침이면서 아직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기 위해 영양분을 보충하는 애벌레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영양분을 섭취하더라도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해야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있듯이 나도 이제는 20년의 시간보다 중요한 남은 80년의 삶을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첫째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정신과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지장을 주기에 마련이다. 그래서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나의 전공과목에 해당되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전공과목을 아주 잘해서 A+를 받는다고 해도 그것은 학교에서 인정될 뿐이지 사회에서 그것을 입증할 방법은 자격증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취득해서 취업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