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철원 『누가복음서 다시읽기 : 내러티브의 구조와 이해 연구』

소개

윤 철원 『누가복음서 다시읽기 : 내러티브의 구조와 이해 연구』
서평 독후감

목차

Ⅰ. 책명
Ⅱ. 저자
Ⅲ. 저작 의도
Ⅳ. 내용 요약
Ⅴ. 느낀점

본문내용

Ⅰ. 책명
윤 철원 『누가복음서 다시읽기 : 내러티브의 구조와 이해 연구』 이레서원 2001

Ⅱ. 저자
저자: 윤철원
윤철원 목사는 1962년 부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독교적인 환경에서 자라나 명석한 두뇌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성서신학과를 거쳐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 대도시주의 강철 도시에 있는 세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그레꼬-로마 세계와 신약성서 연구소를 개소하여 신약성서의 새로운 읽기에 미진하며 현재 새바람 커뮤니티교회의 공동목사와 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과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약성서의 그레꼬-로마적 읽기」, 「누가복음서 다시읽기-내러티브구조와 세계」, 「사도행전 내러티브 해석」, 「누가복음 새로읽기」, 「종교 갈등시대의 삶과 해석학」등이 있고 번역서에는 「사도행전 신학」(J. jervell, 한들출판사)등등 이 있다.

<중 략>

산헤드린의 심문- 날이 새매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유다백성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라는 심문에 그렇다 라고 증거한다.
빌라도와 헤롯의 심문 그리고 유대백성의 증참- 무리들이 이제는 빌라도에게 끌고 가자 빌라도는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라는 심문에 그렇다 라고 다시 증거하니 이제는 유대 분봉왕 헤롯에게 보낸다. 헤롯의 여러질문에 예수님은 대답하지 않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이 다시 힘써서 고소하므로 헤롯은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어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지간이었으나 당일 예수의 일로 친구가 되었다. 이제 예수를 넘겨받은 빌라도는 예수의 잡힌 일이 죽일만한 일이 아니라 하고 유대 백성들의 증참을 더하는데 민란과 살인자 바라바와 예수를 비교하여 누구를 놓아주어야 하는지를 묻자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정죄하고 십자가에 반드시 못 박아야 할 것을 증참하여 예수를 정죄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