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9.16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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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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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경영학도로서 내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다. 내가 명문대에 다니고 있었다면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영향력이 반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난 7명의 위인들은 정말 소중한 교훈을 나에게 주었고, 나는 그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살 것이다. 콜롬버스가 말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다 보면 내 의견보다는 남들 의견을 더 믿게 되고, 남의 비판을 무서워한다면 난 아무것도 못하다가 죽게 될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대학의 대학생인 내가 그 어렵다는 CPA를 통과하겠다고 공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아는 어떤 공부 잘하는 누구는 3년 걸렸는데, 너는 5년 걸리겠다’라면서 나의 미래를 멋대로 예상한다. 난, 남들이 내 도전에 대해서 뭐라고 하든지 신경 쓰지 않고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한 단계 한 단계 꿈을 향해 올라 갈 것이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위대한 선물들로 인해 내 미래가 위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중 략>
책의 마지막에 미래로 간 폰더씨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미래의 그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만났던 체임벌린의 예를 들며 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의 연설 중에 한 개인이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순간에는 가시 울타리가 그의 주위에 둘러쳐지게 된다는 말이 있었다. 바로 이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완수 할 때까지 우리가 다치지 않고 또 다칠 수 도 없다는 것이다. 전쟁 후에 체임벌린 앞으로 펜실베니아주 게티스버그 전투 당시 적군이었던 사람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전투 중에 두 번이나 체임벌린을 쏴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갑자기 자신의 나약함에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 결국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는 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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