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핵심인재 확보에 대하여 핵심인재군, 전문인력군, 단순인력군에 대한 인사전략 차별화에 대하여 토론관리사례_삼성에버랜드를_중심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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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핵심인력군, 전문인력군, 양성인력군으로 전략적 인재 포트폴리오 구성

2. 인재 확보 발굴 육성 유지방안

3. 인재 포트폴리오 전략의 효과 및 계획

본문내용

1. 핵심인력군, 전문인력군, 양성인력군으로 전략적 인재 포트폴리오 구성

정부가 ‘중소기업 기술 인력 보호·육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러한 법안은 최근 상당수의 중소기업 숙련기술자들이 대기업으로 이직하면서 관련 중소기업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공감대다. 대기업들이 경력직 위주 채용을 선호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 인력들이 대기업으로 빈번하게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인력을 부당하게 채용하는 대기업은 정부 물품구매 및 연구개발 참여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여기다 중소기업 근로자 중, 장기 근속자에게는 국내 공항이용료 및 주차비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물론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부당한 인력채용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고 싶어도 고발이나 증거자료 수집, 피해 검증 등을 전담할 전문 인력이 없어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가 우선 기술 인력의 유인, 채용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발된 사례를 불공정행위 심사지침에 반영해 부당한 유인, 채용 유형을 구체적으로 적시하게 된다. 특히 불공정행위 심의결과를 정부 물품 및 구매, 입찰에 관한 적격심사기준에 반영해 해당 기업에 대해선 정부 입찰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

<중 략>

이때 인재의 동기부여 효과는 노력에 따른 성과향상, 성과에 따른 보상지급, 보상에 따른 니즈만족에 따라 좌우되며 이런 프로세스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인사전략을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엄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한 성과향상 기반구축, 보상수단 및 수준의 다양화, 개인별 니즈충족을 위한 보상 패키지 지급을 통한 맞춤형 보상시스템 구축 등도 중요하다.
① 평가
삼성에버랜드의 인재평가는 정기적인 업적평가와 주요 직책관리자 및 인재개발을 위한 360도 다면역량 평가이다. 업적평가의 경우 조직과 개인의 목표를 일치시켜 성과를 창출하는 MBO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역량평가는 조직가치 역량, 관리 및 리더십 역량, 직무수행 역량으로 구분되며 능력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직책관리자 및 전문인력을 대상을 실시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보완하고 있다. 평가를 위한 평가를 지양하고자 각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그룹별 양성, 동기부여, 보상 등 인사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인재의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