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영화감상평] 한국영화 감상평 - 도둑들 영화감상평, 줄거리, 느낀점, 도둑들 성공요인 분석

소개

다양한 참고 자료 및 도표 등을 활용하였으며, 짜임새 있게 잘 구성 하였고,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고자료로 많은 도움 되길 바라며 좋은 구매 평가 부탁드립니다~

목차

1. 영화 제작노트, 시놉시스 출처 / 참고 - 네이버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726

2. 영화소개

3. 줄거리요약

4. 영화감상평

5. 영화 흥행요인, 성공요인 분석

본문내용

[영화소개 ] 일부 발췌

지난 2009년 개봉했던 영화 <전우치> 이후 3년 만에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이 개봉했다.
김윤석, 이정재, 전지현, 김혜수, 김수현 등 쟁쟁한 출연진과 전작들로 이어져온 `믿고 보는
` 최동훈 감독의 명성, 그리고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컨셉만으로도 이미 <도둑들>은
개봉 전부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 영화 최초 최단시간 1000만 관객 돌파)
(중략)

[ 줄거리 요약 ] 일부 발췌
<도둑들>의 줄거리는 일반적인 범죄영화와 비슷하다. 큰 물건(다이아몬드)를
하나 훔치기 위해 도둑들이 뭉친다는 것. 그러나 그 전개방식은 여느 도둑 영화와는 조금 다르다.
최동훈 감독만의 스타일이 더해지면서, 한국식 `도둑 영화`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흔히 도둑 영화에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멤버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자신들이 각자 갖고 있는 목적을 이루고 싶어, 배신과 음모, 각종 술수가 난무하기 때문에
관객들은 크게 한 건 하는 그 목적에도 즐거움을 느끼지만, `과정` 자체에서도 긴장감과 쾌감을 느낀다.

<도둑들> 역시 이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 마카오박, 뽀빠이, 예니콜, 팹시, 씹던껌, 첸 등
각자의 분야에서 쟁쟁한 실력을 가지고 있던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배신하고 그 과정에서 쫓고 쫓기는 모습이 꽤나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그러나 <도둑들>이 여느 영화와 다른 점은, 무언가 각각 캐릭터에 `연민`을 느낄 만한
계기를 주었다는 점이다. 팹시와 마카오박, 뽀빠이 캐릭터는 물론이고, 씹던껌이나 잠파노, 예니콜
각각 캐릭터에 어딘가 연민과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중략)

참고자료

· 영화제작노트 및 시놉시스
· 출처 / 참고 - 네이버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