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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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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토론주제

2. 개념

3. 청소년 성범죄 사례

4. 예방의 강화인가 사후대처의 강화인가?

본문내용

자매 등 여중생 수명을 1년간 집단 성폭행해 온 경남 밀양의 학교폭력 조직원 4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7일 최모(14.울산시 중구)양 자매 등 여중생 5명을 마구 때리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강도강간 등)로 경남 밀양시 소재 학교 폭력조직 `밀양연합` 소속 고교생 41명을 붙잡아 이중 박모(18)군 등 1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18)군 등 2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밀양시 소재 3개 고교의 선.후배 사이인 박모(18)군 등은 올해 1월 인터넷 채팅을 통 해 알게 된 최모(14)양을 밀양시로 유인해 둔기 등으로 때린 뒤 여인숙으로 데려가 박군 등 12명이 집단 성폭행을 했다. 박군 등은 또 최양에게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 뒤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뒤 최양의 여동생(13) 과 최양의 사촌언니인 노모(16)양도 밀양시로 수 차례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하고 금반지와 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 등은 11월 하순 창원시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여중생 2명을 유인해 20여명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을 유인, 집단 성폭행하고 모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자매 등 여중생 1년간 집단 성폭행 41명 검거

진주 男 중학생들 여중생 집단 성폭행
"제2의 밀양·익산"
남자 중학생들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진주경찰서는 남자 중학생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한 여중생의 부모가 고발 장을 접수해 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달 17일 진주 모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4명이 한 아파트 옥상에서 여중생 A양을 성추행 했고, 사흘 뒤 인 20일에는 같은 중학교 에 다니는 또 다른 중학생 3명이 A양을 성폭행하고 다른 남학생 1명은 옆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초 피해자 측으로부터 3명에 대해서만 고발장을 접수 받고 3명을 입건 했지만 수사과정에서 5명의 혐의자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로 소환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한편 A양은 현재 20일째 결석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해 남학생들이 다니는 중학교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진주교육청이 나 경남도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2005-06-11

“또 여고생 집단 성폭행” 무서운 10대들
부산 중부경찰서는 30일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 등)로 김모(16)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폭행에 가담한 이모(16·여·고1)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