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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삼의 말말말 - 집단괴롭힘에 대한 어설픈 고찰(수정 1차본)

이번 티아라 사건을 보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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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2.08.04 최종저작일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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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삼의 말말말 - 집단괴롭힘에 대한 어설픈 고찰(수정 1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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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이번 티아라 사건을 보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Ⅰ. 서론 - 시작하면서

    1. 범죄와 유전과의 연관성
    2. 티아라 류화영 멤버 왕따설을 접하면서
    3. 왕따, 과연 이유가 있어야 할까?

    Ⅱ. 본론 1

    1. 다윈의 [종의 기원]에 대한 매우 빈약하고 어설픈 고찰
    2. 법학의 역사와 관점에 대한 고찰
    3. 집단 괴롭힘. 본능인가 범죄인가?
    4. 집단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
    5. 중간결론

    Ⅲ. 본론 2

    1. 집단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2. 가해자들의 항변을 듣다.

    Ⅳ. 결론

    1. 집단따돌림에 대하여 다시 고찰하다.
    2. 현직 대통령의 말을 상기하다 - 결국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3. 집단 괴롭힘에 대한 미국 학부모들의 자세
    4.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는 제일 좋은 방법 - 티아라 사태와 그와 관련된 한 기사를 보면서

    본문내용

    Ⅰ. 서론 - 시작하면서
    왕따, 빵셔틀1)이나 와이파이셔틀2), 봉사활동셔틀3), 찐따4) 등의 여러 가지 표현으로 불리는 집단 괴롭힘. 영어로는 bullying이라고 하며, 괴롭힘의 동사적 표현인 [괴롭히다]는 [괴롭다]라는 말의 사동사5)로, 몸이나 마음을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말한다.6) 피해를 당하는 그 대상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고, 가해자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는 어느 나라 어느 지역 어느 집단을 가던지 존재하며, 거의 대부분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괴롭힘이 개인끼리 일어난다기 보다는, 피해자는 보통 개인으로 존재하고 가해자가 집단으로서 존재하며, 주로 학교에서는 동급생 사이에서, 직장에서는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이 현저하게 많다는 이런 불편한 진실.

    요즘에는 괴롭힘도 진화한다는 기사7)나 다큐멘터리 동영상 등이 언론이나 인터넷에 등재되고 있는 추세고, 최근에는 이런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피해자 입장에서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8) 우울증 등을 앓기도 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경우9)10)11)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극단적인 사회상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요즘 유치원 아이들 사이에서는 동요 [동대문]을 개사하여 [자살송]을 불러12) 현재 부모세대를 비롯한 어른들을 큰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3. 집단 괴롭힘에 대한 미국 학부모들의 자세77)

    미국도 점차 진화하는 ‘집단 괴롭힘’에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에서도 따돌림은 물론 교내 폭행 시비가 잦다. 자살 사건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이용한 괴롭힘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괴롭히다’라는 뜻의 ‘불링(bullying)’과 ‘자살하다(suicide)’가 합쳐진 ‘불리사이드(bullycide)’라는 말에 이어, 최근에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도 신조어로 등장했다. 특히 사이버 불링의 경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성매매 사이트 등 불법 · 음란 사이트에 피해 학생의 신상정보를 노출하는 등 방법이 더욱 치밀하고 악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24시간 언제든지 피해 학생이 괴롭힘에 노출돼 있는 것도 문제다.

    미국은 올해 1월, 14개주에서 ‘사이버 불링’의 정의와 처벌 기준을 마련해 채택했다. 피해 학생에게 신체적 상해를 입힌 가해 학생을 중범죄자로 다스리고, 폭력행위를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사람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지어 괴롭힘을 당한 피해 학생 역시 불고지죄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가해 학생의 보복이 두려워 침묵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에서다.

    참고자료

    · SBS뉴스, 기자 불분명, [[광주] 집단 괴롭힘도 모자라 부모 금고까지 훔쳐],
    · http://news.nate.com/view/20120116n23887, 최종수정 2012년 1월 16일, 2012년 1월 16일 최종 확인.
    · 인터넷 한국일보 최수학 기자, [전주 투신자살 고교생 유족 "학교폭력이 죽음 몰았다" 주장], http://news.nate.com/view/20120113n25345, 2012년 1월 13일 입력, 2012년 1월 13일 확인.
    · 인터넷 조선일보, [아파트 투신자살 김 모 군의 유서 全文],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3/2011122301453.html, 2011년 12월 23일 입력, 2012년 1월 13일 확인.
    · MBN 뉴스 최용석 기자, ["7층에서 떨어져~" … 유치원에 퍼진 '자살송'?],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151720, 2012년 2월 2일 최종수정, 2012년 2월 3일 확인.
    · 문화일보 이민호 기자, [학교폭력에 대한 전교조의 책임회피 주장 이해 안 돼], http://news.nate.com/view/20120112n15629, 2012년 1월 12일 입력, 2012년 1월 15일 확인.
    · [화영 티아라 계약해지 전 과거영상 보니 "일부러?" vs "확대해석"],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2012년 7월 30일 최종수정, 2012년 7월 31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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