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09f를 통한 휴대폰 시장 전망

소개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MWC2009를 통해 향후 휴대폰 시장 전망 및 각 업체별 추진 전략에 대해 전망해보는 자료입니다.

목차

1. 전시회 개요

2. 전시회 이슈
- 스마트폰 출시 경쟁
- 스마트폰 트렌드 및 주변 기술의 진화
- 온라인 컨텐츠 서비스 강화

3. 주요 업체별 전시내용 및 전략
- Nokia,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외

본문내용

주요 스마트폰용 OS는 노키아 중심의 심비안,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윈도 모바일, 그리고 개방형
OS인 Linux가 있으며, 이들 OS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이 점차 지능화 및 대용량화 되고 있음

특정 참여기업에만 부분 소스 오픈
- 라이센스 및 로열티 비용 부담
- 소스코드의 미공개로 하드웨어 및 서비스 개발 제한
※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와 SDK(Software
Development Kit)만 공개
- 기본적인 UI가 포함된 OS
- 신뢰성 및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

오픈소스형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용이
- 고객, 지역에 따라 최적 UI나 응용 SW 탑재 가능
- 비용이 저렴하고 특정기업의 소유 불가능
- 충성도 높은 수많은 개발자 보유

2010년 오픈 소스로 공개 예정

PC용 윈도 OS와 호환
되어 Outlook, Word, Excel, PPT 문서 활용 편리

주도기업이 없어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음

구글(웹사이트)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 가능



※ Apple과 RIM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OS사용

1) LiMo Foundation TM : 휴대폰 업계의 리더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파나소닉, 모토로라, 삼성, 보다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SK텔레콤 등이 참여
2) OHA(Open Handset Alliance) :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계 시장을 겨냥해 휴대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칩셋, 솔루션 업체 등 와 함께 결성한 개방형 휴대폰 동맹(2007년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