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청주박물관 사례조사

소개

국립청주박물관을 방문하여 학예사 인터뷰 등을 통한 전시시설인 박물관의사례조사

목차

1. 박물관 소개
1.1 박물관 위치
1.2 박물관 건립배경 및 목적
1.3 박물관 연혁
1.4 조직구성

2. 건축현황
2.1 개요
2.2 배치계획
2.3 평면계획
2.4 단면계획
2.5 입면계획
2.6 동선계획

3. 전시계획
3.1 상설전시실
3.2 특별전시실
3.3 어린이전시실
3.4 야외전시실

4. 인터뷰
4.1 학예사 인터뷰
4.2 관리사 인터뷰

본문내용

2007년 문을 연 <기증문화재전시실>은 청주박물관에 문화재를 기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문화재 애호정신과 공공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1987년 개관 이래 1,200여점의 문화재를 기증받아 소장)
3. 전시계획
3.1 상설전시실
3.1.3 제 3 전시실
3.1.4 제 4 전시실

노후화된 상설전시실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2010년 7월 13일부터 2011년 10월까지 상설전시실 리노베이션(개ㆍ보수) 공사.
-> 공사기간 동안 현재의 상설전시를 청명관 기획전시실로 이전하여 2010년 7월 13일(火)부터 "청풍명월의 보배"展을 운영
전시는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부터 조선시대 왕실의 한글 서간첩(書簡帖)인 `신한첩(보물 제1629호)`에 이르기까지 중원의 대표적인 유물을 시간의 흐름대로 전시하여 중원의 역사ㆍ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근 국가귀속 된 발굴ㆍ발견문화재와 지역사회에서 기증ㆍ기탁 받은 새로운 문화재가 다수 포함된다.
??새롭게 소개되는 유물로는 증평 송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와 청동기시대의 간석기가 있으며, 삼국시대 유물로는 한강이남에서 보기 어려운 고구려유적의 토기와 철기 등이 있다. 또한 삼국시대 중원의 철기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인 다량의 덩이쇠[鐵鋌]도 전시된다. 이 유물은 토성 내 저수시설에서 40매가 하나로 뭉쳐져 매몰된 채 출토되어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2010년에 보물로 지정된 신한첩(宸翰帖)과 지역에서 기증받은 문화재인 `이원기회계첩(梨園耆會?帖)`과 `금오계첩(金吾契帖)`이 새로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2011년 10월 상설전시실 전면 리노베이션 시작 후 국립청주박물관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때까지 상설전시실로 운영된다.

STORY LINE
구석기 시대 : 빙하기를 이겨낸 사람들

신석기 시대 : 농사, 사람들의 삶을 바꾸다

청동기 시대 : 쌀농사와 고인돌

초기 철기 시대 : 청동과 철의 공존

마한 : 철을 다루다

백제 : 중원에 보이는 백제문화

고구려 : 한강을 건너 중원에서의 고구려 발자취

고려 : 부처님을 향한 정성을 담는 공양구

고려 : 믿음의 공간과 의식구

고려 : 홍덕사에 대한 기억

통일 신라 : 비석 안의 불상

통일 신라 : 통일 신라의 작은 서울, 중원

신라 : 삼국통일의 발판이 된 중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