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하나 -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TOP밴드)

소개

대중문화의 하나 -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TOP밴드)

목차

1. 서론

1) 주제를 한 이유
2) 주제의 뜻
3) 주제의 과거와 역사
4) 주제의 현황

2. 본론

1) 대상 : 민간인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TOP밴드)
2) 3개의 프로그램 비교 대조
3) 시청자들의 반응
4) 주요이론 : 헤게모니이론
5) 분석내용
6) 시사점

3. 결론

1) 본론 요약, 앞으로의 발전 방향
2) 소감문

본문내용

본 글은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무분별한 프로그램들의 난립을 해결하기 위해 헤게모니 이론의 방법으로 접근하여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가 이 주제를 한 이유는 최근 들어 오디션프로그램의 TV방송이 만연해 짐에 따라 사회적인 이슈가 크게 되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여러 세대가 관람하고 참여하고 있다. 한 사회의 문화는 결코 고정적이지 않다. 토크쇼, 리얼 버라이어티, 한류스타 등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진 시청자들의 관심은 이제 점점 다른 곳을 보려고 한다. 대중문화의 획일화로 인해 보기에는 즐겁고 화려하지만 식상해진 시청자들은 새로운 것을 갈구했다. 이에 발맞춰 등장한 음악오디션프로그램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이제 음악오디션프로그램은 대중문화의 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관련해 생기는 부가적인 이익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싶다. 또한 각각의 프로그램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고 다른 시청자들과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하려 한다.

<중 략>

대중매체라는 것이 단적으로 우리에게 즐거움만을 주는 것이 아닌 다른 사회적 목적들을 많이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현실세계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대중이 직접적인 체험으로 현실을 인식하기는 불가능하고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현실 세계를 머릿속에 키우게 된다. 이렇게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머릿속의 상은 수용자의 사고, 태도, 행동을 형성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제까지 무분별하게 즐겁게 프로그램을 즐겼지만 앞으로는 분별력있게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자료

· 네이버 – 위키백과, MBC 100분토론 – 3월 31일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