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을 보고 인간학과 맞물려 서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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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을 보고 인간학과 맞물려 서평하기



타이타닉. 정말 이 영화는 쉬리와 함께 한국에서 열풍 아닌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화이다. 타이타닉을 4-5번 본 것 같다. Tv나 다른 매체로 많이 홍보하고 봐왔기에, 내용은 잘 알고 있었다. 이번 대학 과제로 인간학과 맞물려 서평을 하기위해 DVD방에 가서 CD를 만원주고 사왔다. 틀자마자 화질이 그리 좋지 않아서 불평 이였지만, 그래도 옛날 기억이 나서, 회상하며 다시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줄거리를 아주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신분차이를 극복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주제를 다룬 영화이다. 부유층의 여자와 도박으로 배의 표를 얻은 하층직간의 사랑. 정약결혼을 하는 로즈는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해야 했고, 잭은 도박으로 3등석 표를 얻어 배에 오른다. 로즈는 정약결혼을 하느리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싶어 바다에 뛰어들려고 하는 찰나 잭이 와서 그녀를 구해준다. 자유로운 잭을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고 이 둘은 그 배안에서 사랑을 키워간다. 로즈의 약혼자는 이 둘을 질투하기 시작했고 목걸이를 잭의 자켓에 넣어 도둑으로 몰게 한 후 잭을 가둬버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