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의약품판매

소개

편의점 의약품판매

목차

Ⅰ. 서론
1. 논쟁의 주요배경
2. 외국의 사례

Ⅱ. 찬성/반대
1. 찬성
2. 반대

Ⅲ. 결론

본문내용

-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에서는 슈퍼마켓에서 감기약을 사먹는데 한국은 어떤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
- 이에 시민단체들이 일반 슈퍼나 편의점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사먹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반면, 대한약사회측은 안정성, 약의 오남용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하였다.
- 시민연대는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등 구급용 의약품을 약국 외에서 사려면 의약품을 재분류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중 략>

(기사) “보건복지부, 올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박차”
편의점등에서 판매될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올해 11월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지정에 대해 주로 논의하고 이외 표시방법 개선 등 품목지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지 않은 사항은 제약 유통 약계 등이 참여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협의체’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