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학(개인과제)- 약국외에서 비처방약물 판매 관련 개인적 견해
- 최초 등록일
- 2021.03.05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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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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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상비약(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 수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할까, 아니면 좀 더 안전한 약품 사용체계를 만드는 것이 좋을까?’ 에 대해서 약사모와 정부의 입장은 서로 상이하다. 이러한 논의의 배경은 소비자(국민)들의 안전성이 보장된 약의 접근성과 의료비의 비용효율성에서 시작되었다. 우선 정부의 입장은 안정성이 확보가 되고 난 후 부작용 염려가 덜한 약에 대해 소비자의 요구가 있다면 판매품목에 그 약이 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약사모)는 약의 수를 확대 했을 경우 그에 따른 상비약 오남용 우려가 있다며, 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해 반대한다.
우선 개인적 생각은 정부의 입장과 같이 안전한 약품 사용체계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품목수를 늘리는 것이 옳다.
참고 자료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3/167733/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826401.html 출처
전북대신문(http://www.cbnews.co.kr)
http://www.cb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6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5421#csidx7bfb57ed2b7b21cb2c913b4bdef52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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