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하는팬을 읽고.

소개

ㅇㅇ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고객에게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객을 기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대신 이 책은 고객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꿔준다.
열광하는 팬은 요절 찰리와 넛셀 사에 새로 부임한 케빈 부장이 고객을 팬으로 만들기 위해 떠나는 여행기를 그린 책인데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고객 만족만으로는 부족하다. 고객 만족은 버려라. 이제는 `열광하는 팬` 필요하다.’ 그러나 이 책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매우 진지한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비전이 있고 욕구가 있으며 효과적인 체계와 일관된 서비스가 있는 것이다.
만족한 고객들, 만족한 순한 양, 침묵하는 다수 그들은 진정 만족한 것일까?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너무나 일반적인 상황이라 기대했던 것보다 특별히 나쁘지만 않다면 그들은 또 오게 되어있고 그들은 만족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는 반란자들이다. 그런 고객들을 영원히 소유하는 고객이 될 수 없다. 잠시 머무는 것뿐이다. 더 좋은 회사가 나타나면 그들은 나와 우리 회사를 버릴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