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국).서양 주거건축

소개

동(한국).서양 주거건축

목차

1)한국의 주거건축
2)아파트

본문내용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viva-89/590649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viva-89%2F5906493
한국의 주거건축

◐ 현대의 건축 - 환경 배려 부족, 휴머니즘 부족, 인간성 상실
◐ 건축이 인간을 담는 공간임에도 불구 인간을 담을 만한 적정기준이 마련되지 못함.
◐ 우리 건축은 자연과 융합, 순응, 합법적인 기준이 있었다.

■ 한국 건축의 재정립 및 실용화 필요
◐ 현재의 진행 과정 - 인식의 변화, 건강 추구,


전통가옥 - 한옥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에 중심을 둔 주거 공간이다 - 주변 자연재 이용 (흙, 나무, 돌)
△전통 사회의 생산양식을 반영 - 집은 개인의 휴식을 위한 공간, 농사일을 위한 보조공간,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내는 생활공간, 혼례, 상례, 잔치 등을 치르는 사회공간.
△개방적인 공간구조 - 마을공동체 단위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방은 개인을 위한 공간, 대청은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 마당은 마당대로 큰일을 치루는 공간.

전통 주택의 공간 배치의 특징
△ 내외 사상 - 여자들이 사용하는 `안` 공간과 남자들의 `밖`의 공간으로 구분.
△ 안공간인 안채 -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이며 주택의 안쪽에 위치.
사랑채는 - 집안의 가부장과 장자를 비롯한 남자들이 글공부를 하거나 풍류를 즐기던 공간.
△ 상하 신분제도의 영향
상(上)의 공간인 안채와 사랑채는 양반들이,
하(下) 공간인 행랑채는 대문간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머슴들이 기거하는 공간
중문간 행랑채는 중(中)의 공간으로 중간 계층인 청지기가 거처하는 공간이었다.
△ 커다란 한 울타리 안에 작은 담장을 세우거나 채를 분리하여 구획.

한옥의 구분
△ 상류주택 - 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갖추었던 솟을대문이 있는 주택.
- 규모, 장식에도 섬세하게, 기능적인 면에서 우수, 건축주의 철학적, 예술적 인 가치.
- 사대부, 양반 중에도 경제력 부족, 안빈낙도의 선비정신을 중히 여겼던 사람들은 검소한 주택생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