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용교육개혁을 디자인하다

소개

학교수업 숙제로 교육개혁을 디자인하다 를 일고 요약, 정리, 약간의 생각한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일본인 학자의 충고’(교육개혁을 디자인하다)를 읽고

사토 미나부 저자의 교육개혁을 디자인하다를 읽었다. 이 책은 일본의 현실상황을 직면하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보면 일본과 한국은 서로 비슷한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요즘에는 다들 교육에 관심이 많다. 예전처럼 학교를 다니는 것이 선택된 사람들, 돈이 많거나, 공부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닌 평준화된 장소이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들보다 손쉽게 상향된 학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예전처럼 학교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고 공부를 열심히하게 만드는 것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오늘 신문에만도 교과교실제에 관한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왔다. 그 기사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교과교실제의 문제점, 교과교실제의 개선점등등을 댓글에 올렸다. 이렇든 교육은 의무교육을 통하여 다 경험을하고 자녀가 있던 없던 다들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런 관심을 갖는 이유중에 하나는 한국만의 독특한 특징을 볼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은 지금도 교육을 통한 신분상승만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려면 좋은 학교, 명문학교, 상위학교를 나와야 한다. 교육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은 어린 학생들에게 직업체업을 좀더 강조한다. 그 예로 걸스데이, 보이스데이를 만들어서 걸스데이인 날은 여학생들이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갖는 직업들의 직업체업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날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