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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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수의세계 필기 입니다. A+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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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이기적이기만 한가? 이타적 면도 있다. 부모의 자식사랑.
1993, David Haig – 임신 초기: 태아가 탯줄의 동맥 수축을 방해한다. –임신중독증
7개월: 산모의 인슐린 양 증가. 인슐린은 영양분 흡수 도와줌. 태아의 HPL 호르몬을 만듦. 방해로 인한 임신당뇨 그 혈당은 태아에게. 그래도 부모가 자식을 낳고 예뻐하는 이유는? 모체에 분비된 옥시토신 덕분이다. 몸의 보상체계로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옥시토신은 무한한 사랑이 가능케 한다. 기분이 좋으니 자꾸 만들어 낸다.


생물은 계속 살고자 하는 식으로 작동을 한다. 안 죽으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고 스스로 죽는 경우도 생겨-벼멸구는 자살. 사람이 경우-자살은 죽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우리 몸의 생존을 위해서 우리 몸의 고통이 나타났을 때 고통은 생명에 불리해. 고통은 피하도록 우리 몸에 유전자가 되어있다. 고통을 현실적으로 해소 할 방법을 모르는 경우,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죽으면 끝. 그래서 죽는 거야. 죽으려고 죽는 게 아니라 고통을 피하려고 죽는 것. 살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썼지만 죽는 것. 불나방, 벼멸구-죽으려고 죽는 게 아냐. 비행하는 기술이 많다. 햇빛을 이용해 비행을 하는데, 결과는 죽음. 따라서, 자살하는 생명은 있지 않다. 불나방의 환경은 많이 바뀌었는데, 거기에 적응할 만큼 진화하지 못해서 죽음을 당함. 선진국의 비만문제도 부적응으로 생긴 것. 고대에 수렵과 채집. 그 당시에는 다음 끼니를 먹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음. 끼니때마다 많이 먹어서 지방을 몸에다 축척. 요새는 고지방 먹을 것 천지이므로 굳이 저장할 필요가 없다. 몸은 구석기시대 이전의 몸인데, 환경은 엄청 진화함. 따라서 우리가 건강하게 살려면 그 때처럼 살 필요가 있다. 음식에 한해서는 그때 사람들처럼 먹기-진화의 부적응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