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소개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입니다.
읽고 감명깊어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ㅎ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토링”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 인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20대라는 아름다운 청춘을 쓸데없이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대학생인 내가 약 23년을 살면서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무엇을 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물음이 내 자신에게 던져졌다. 김난도 교수님께서는 “대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 우리나라의 많은 청춘들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학업에 시달린 나머지 수능을 보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대학이 제일 중요한 시기이며 인생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인생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아무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20대라는 청춘의 시간을 즐기면서 보람차게 보내야 할 것이다.
“20대”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자. “아~ 이제 밤새도록 음주가무를 할 수 있겠구나!!” 모든 것이 내 세상이 되었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잠시뿐이다. 대학1년이 지나고 군대에 갔다 오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그렇다. 모두 다 미래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걱정하게 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전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전공을 살려야 되는 것인가?” “사업을 해야 되는 것인가?” “그럼 밑천은 어떻게 준비하지?” “아~~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은 20대가 된 사람이라면 모두 다 해봤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