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데일리

소개

용어 정리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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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 태변
신생아의 첫 번째 배변; 양수와 그것의 성분, 장 분비물, 탈락 세포 그리고 가능한 혈액 (모체 혈액의 섭취나 소화관 혈관의 적은 출혈)으로 이루어져 있다. 점도는 끈적 거린다. 24~48시간 이내에 나와야함. 나오지 않을 경우 장폐색이나 밀폐항문을 의심한다.

3. 신생아 정상 반사
- 모로반사 : 평형의 갑작스러운 부조화나 변화는 사지의 갑작스러운 신장과 외전과 사지의 굴곡과 내전 후에 첫째와 셋째 손가락으로 C모양을 만들면서 손가 락을 피게 만들고, 다리는 약하게 굴곡시킴. 이때 영아는 울 수 있고, 보통 처음
2달동안 제일 강하고, 3~4개월 후에 사라진다.
- 비대칭 긴장경 반사 : 영아가 한쪽으로 머리를 돌릴 때, 그쪽의 팔과 다리는 신 장되고, 반대쪽은 굴곡되며, 신체 양쪽의 좌우 대칭적인 자세로 교체되기 위해 3~4개월까지 사라진다.
- 파악반사 : 아기의 손바닥에 검사자의 손가락이나 물건을 놓으면 움켜쥐며, 빼려고 하면 더욱 세게 쥔다. 검사자의 엄지손가락으로 아이의 엄지발가락 바로 아래 부위 의 발바닥을 누르면 발가락과 발 앞쪽을 오므린다.
- 바빈스키 반사 : 발바닥의 바깥쪽을 바늘이나 해머자루 등으로 발꿈치에서 발가락쪽 방향으로 문지르면 엄지 발가락이 등쪽으로 굽고 다른 발가락은 부채살처럼 펼쳐지 는 현상인데, 1년 후 사라진다.
- 흡철반사 : 신생아가 젖을 빠는데 중요한 반사들이다. Rooting reflex는 뺨이나 입술 의 한쪽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면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는 반응으로 생후 1개월 이 후로는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고 생후 3개월에 소실된다.
- 보행반사 : 갓 태어난 아기가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 리가 없을 텐데, 아기의 양 겨드랑이를 감싸고 일으켜 세우면 발을 내뻗는다.그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기울여주면 발을 교대로 내딛기도 한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3~4주 후에 사라지며, 신중한 움직임으로 교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