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을 말하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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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줄거리

읽고 난 느낌

본문내용

줄거리
*조선의 임금 27명을 각분야별로 구분하여 공과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오늘날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동안 우리가 교과서 위주로
단편적으로 알았던 역사의 지식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던 왕이라는 절대통치권자의 모습이 왕 자신의 노력 및
주변환경에 따라 개국을 연 임금도 되고 망국으로 이끈 임금도 있다.
조선시대 27대왕중 성공한 리더로서의 왕은 세종대왕처럼 신지식으로 무장하여
철저하게 부하신하을 자극하여 업그레이드 시킴으로 문화의 꽃을 피웠고, 정조임금
처럼 부단한 자기수양 및 위민사상으로 조선후기의 새로운 문화를 피웠다.
반면 44년간 장수하면서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고 책임을 부하에게
회피해서 개혁의 기회를 놓쳐 결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게함 고종임금의 치세는
지금 남북관계.열강관계에 비춰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이다.

읽고 난 느낌
*이책에서 왕은 현재 시점에서는 결정을 하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관리자라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