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열등감을 창조의식으로(이사야)

소개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개발하지
못해서 생긴 것이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가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나만의 색깔이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였고,
이 글을 통해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 또는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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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열등감이 있다.
- 열등감은 사춘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그 열등감이 자신을 괴롭힌다.
- 외모에 대한 열등감, 실력에 대한 열등감, 가정환경이나 배경에 대한 열등감도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 사람의 95%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 자살의 주요 원인이 바로 이 열등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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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 >
1. 외모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어느 리서치 결과에서는 실력보다 외모가 더 성공의 요인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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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열등감을 이기고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은..
- 소크라테스, 잔 다르크, 파스칼, 모차르트, 베토벤, 나폴레옹, 바그너, 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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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

나만의 색깔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잘 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아무리 가진 것이 없어도, 아무리 배운 것이 없어도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로또 복권이 당첨되는 일확천금을 노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에게는 의식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무의식과 자꾸자꾸 생각하면서 노력하는 의식이 있다. 이 의식은 수용과 경험, 표현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는 늘 의식보다 무의식의 지배에 살면서 자꾸 잘못된 일상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습관’이라는 것이다. 이 습관은 우리가 만들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이 습관대로 우리가 만들어져 간다.
........이하 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