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 목회

소개

감리교 준회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새시대 새 목회
1. 맥훼이그의 은유적인 신학의 필요성에 대하여 쓰시오.
이미지는 개념들을 살찌운다. 개념들은 이미지를 훈련시킨다. 개념없는 이미지들은 맹목이고, 이미지 없는 개념들은 공허하다. 은유와 모델 그리고 개념사이에는 위계질서의 암시가 보이지 않는다. 개념이 이미지보다 우월하거나 더 좋거나 더 필요한 것은 아니요 그 반대도 아니다. 개념적인 사유의 과제는 보편화 하는 것이요. 이미지들을 비판하고 그것들의 의미와 진실에 대한 질문들을 뚜렷하게 제기하는 것이다. 이미지는 인간행위의 보다 깊고 잠재적인 차원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신학적인 언설은 이미지와 개념 사이의 연속성을 인정하고 모든 사상의 이미지적 토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상상의 기술의 현대적 이미지를 찾는 이유를 설명하여라
첫 번째, 이미지들은 상상력에 불을 붙여주고, 우리에게 단순히 사무실에 앉아 주어진 역할에 부합하여 기대나 충족시키는 추원을 넘어서는 정체성을 제공해 준다.
두 번째, 무엇이 긴급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의식을 재발견하리라는 희망이다.
세 번째, 현대적인 기독교 사역 이미지를 찾는 것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신앙공동체를 조직하는 동기와 방향감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